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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유럽)

가. 국가개황

일반

일반
위치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오른쪽에 위치 면적 338,145km^2(한반도의 1.5배)
기후 냉대기후 수도 헬싱키
민족 핀족(93.4%), 스웨덴계(5.6%), 러시아계(0.5%), 에스토니아계(0.3%), 로마집시(0.1%), 사미족(0.1%) 언어 핀란드어(89%), 스웨덴어(5.3%), 러시아어(1.3%), 기타(4.4%)
종교 루터교(73.8%), 그리스 정교(1.1%), 기타(통계 비대상, 무신론자 포함)(25.1%)    

정치

정치
독립일 1917년 12월 6일(러시아로부터 독립) 정부형태 대통령중심제에 의원내각제를 혼합한 이원집정부제
국가원수 Sauli Väinämö Niinistö 대통령 의회 단원제
주요정당 중앙당, 핀인당, 국민연합당, 핀란드 사회민주당, 녹색동맹, 좌파동맹, 핀란드 스웨덴인 인민당, 기독교민주당 등    

경제

경제
화폐단위 유로 국내총생산 (GNP) 2,072억 유로(2015년)
1인당 GDP 37,819 유로(2015년) 경제성장률 0.5%(2015년)
무역규모 수출-539억 유로(2015년), 수입-544억 유로(2015년)    

나. 경제상황

  • 핀란드 통계청에 따르면, 2016년 1분기 핀란드 경제는 건설산업의 활성화와 투자회복에 따라 전년 대비 0.6% 성장함. 하지만, 더딘 수출회복세와 대기업의 인원감축 계획에 따른 실업률 상승 가능성은 2016년 경제성장에 장애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 핀란드의 주요 교역국 중 하나인 러시아에 대한 수출액이 2014년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크게 감소한 것 역시 핀란드 경제에 어려움을 주고 있음. 핀란드의 러시아에 대한 수출액은 2014년 13.4%, 2015년 32.0% 감소했으며, 핀란드 중앙은행에 따르면2016년에도 10% 줄어들 것으로 예상
  • 2016년 6월 Brexit사태에 따른 영향이 핀란드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핀란드 금융권의 의견이 일반적. 하지만, 투자지연 등에 따른 경기침제 가능성도 대비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는 등 Brexit는 핀란드 경제성장에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