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국가개황

일반

위치	동유럽, 폴란드와 러시아 중간	면적	603,500km^2(크림 자치 공화국 포함)
기후	대륙성기후	수도	키예프
민족	우크라이나인(77.8%), 러시아인(17.3%), 기타 소수민족(4.9%)	언어	우크라이나어(공용어), 러시아어(상용어)
종교	우크라이나정교, 러시아정교, 우니아트교, 가톨릭교

정치

독립일	1991년 8월 24일(구소련으로부터 분리 독립)	정부형태	대통령제와 내각책임제의 혼합형태
국가원수	페트로 포로센코 대통령	의회	단원제
주요정당	페트로 포로셴코 블록, 인민전선, 야권블록, 자조당, 르네상스당, 급진당, 조국당, 자유당, 무소속

경제

화폐단위	흐리브냐(Hr, UAH)	국내총생산 (GNP)	906억 달러(2015년)
1인당 GDP	7,987 달러(2015년)	경제성장률	-9.9%(2015년)
무역규모	수출-381억 3,480만 달러(2015년), 수입-375억 228만 달러(2015년)

나. 경제상황

• 2012년 유로컵 개최, 2013년 경제개발 프로젝트에도 불구, 최근 5년간 우크라이나의 경제성장률은 2011년 5.5% 성장 이후 지속적인 마이너스 성장 추세 보이고 있음
• IMF 및 주요 기관들은 우크라이나의 경제성장률이 올해 역시 1%의 저성장에 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주요 경제지표 역시 전년도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
• 우크라이나 경기가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데는 지난 2014년 발생한 우크라이나 동부 내전사태 및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국내외적 악재를 가장 큰 문제점으로 들 수 있는데, 실제 2014년과 2015년 -6.6%와 -9.9%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면서 우크라이나 역사상 역대 최악의 경제지표를 남겼음
• 2016년 7월 현재, 동부내전은 어느정도 고착화 되었지만 주요 국제신용평가회사들은 우크라이나를 잠재적 디폴트 위험이 있는 국가로 평가하고 있으며 국제신용평가회사 피치는 지난 2016년 5월 13일 우크라이나의 신용등급을 'CCC'로 분류함
• 한편 이와 더불어 우크라이나 정부는 자금 마련을 위해 IMF와 58억 달러 규모의 차관 제공 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IMF가 요구한 경제개혁 이행이 제대로 수행되지 않으면서 차질을 빚고 있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