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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남미)

가. 전력산업 체제

  • 브라질의 전력산업은 국가에너지정책위원회(CNPE)를 정점으로 하여 그 산하에 전력감시위원회(CMSE), 광산에너지부(MME), 에너지조사공사(EPE)가 있음
  • 규제기관으로는 전기위원회(ANEEL, National Electric Power Agency)가 있으며, 전기위원회의 규제를 받는 기관으로는 전력거래소(CCEE, Electricity Commercialization Chamber)와 계통운영기관(ONS, National Power System Operator)이 있음

나. 전력수급

  • 브라질은 2015년 3월 기준 136,023MW의 발전설비용량을 보유하고 있음
  • 주요 전원은 수력으로 설비용량은 89,813MW이고, 전체 발전설비의 66%를 차지
  • 그 다음으로는 화력 25,958MW(19.1%), 바이오매스 12,415(9.1%), 풍력 5,833MW(4.3%), 원자력 1,990(1.5%), 태양광 15MW 순으로 구성
  • 브라질의 전기생산은 소수의 대형 공영회사 및 다수의 소규모 민간회사에 의해 공급
  • 연방정부 소유의 Electrobras가 브라질 전력의 약 34%를 생산하고 있고, 주정부 소유의 CESP, Ceming, Copel이 각각 4.9%, 4.4%, 4.6%를 차지
  • 전력산업현황
    전력산업현황

    구분

    설비용량(MW)

    발전소 개수(대)

    구성비(%)

    비고

    수력 발전소

    84,704

    201

    62.3

    30MW 이상

    소수력 발전소

    4,783

    475

    3.5

    1MW~30MW

    중앙 수력발전소

    326

    496

    0.2

    1MW 이하

    화력발전소

    25,958

    1785

    19.1

     

    바이오매스

    12,415

    506

    9.1

     

    원자력발전소

    1,990

    2

    1.5

     

    풍력발전소

    5,833

    265

    4.3

     

    태양광발전소

    15

    317

    0.01

     

    합계

    136,023

    4,048

    100